환영합니다.

시드니에 거주 (resident) 하지만
나그네 (alien) 로 사는 이민자로서의 정체성은
우리의 인생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.
우리는 오늘도 이 땅에 발을 딛고 거주 (resident) 하지만 동시에 이 땅에서 나그네 (alien) 로
본향 (Kingdom of God)을 향해 걸어갑니다.

아름다운교회는 나그네들이 (resident aliens) 모여
함께 우리의 인생의 여정을
예수님으로 소망하며 걷는 공동체 입니다.

이 걸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.

정헌진 목사